Yesterday Once More 예스터데이 워 모어 가사/한글해석/발음 _ 한글로 팝송 배우기
이 곡은 1970년대와 1980년대의 음악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으며, The Carpenters는 이 곡을 통해 당시 라디오 문화와 음악의 힘을 기념했습니다.
"Yesterday Once More"는 The Carpenters의 Karen Carpenter가 노래하고 Richard Carpenter가 작곡한 곡으로, 1973년에 발매되었습니다. 이 곡은 라디오에서 나오는 과거의 히트곡들을 들으며 행복했던 시절을 회상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. 이 곡은 다양한 아티스트들에 의해 리메이크되었으며, 특히 일본과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.
이 곡의 가사는 과거의 행복했던 시절을 회상하며, 노래를 들으며 웃고, 때로는 눈물을 흘리며 과거의 좋은 기억들을 떠올리는 감성을 담고 있습니다. 이 곡은 1970년대와 1980년대의 음악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으며, The Carpenters는 이 곡을 통해 당시 라디오 문화와 음악의 힘을 기념했습니다.
Yesterday Once More 예스터데이 워 모어 가사/한글해석/발음
https://youtu.be/2A6Vzyuxdas?si=kZGKlu-efcuTnQoE
Yesterday Once More
1절
When I was young I’d listen to the radio
어릴 때 나는 라디오를 듣곤 했어요
웬 아이 워즈 영 아이드 리슨 투 더 라디오
Waitin’ for my favorite songs
내가 좋아하는 노래들이 나오길 기다리며
웨이틴 포 마이 페이버릿 송스
When they played I’d sing along
노래가 나오면 따라 불렀죠
웬 데이 플레이드 아이드 싱 어롱
It made me smile
그게 날 웃게 했어요
잇 메이드 미 스마일
Those were such happy times and not so long ago
그때는 정말 행복했던 시절이었죠, 그렇게 오래 전도 아니었어요
도즈 웨어 서치 해피 타임스 앤 낫 소 롱 어고
How I wondered where they’d gone
어디로 사라졌는지 궁금해했죠
하우 아이 원더드 웨어 데이즈 곤
But they’re back again just like a long lost friend
하지만 그 노래들은 다시 돌아왔어요, 오래 잃어버렸던 친구처럼
벗 데어 백 어겐 저스트 라이크 어 롱 로스트 프렌드
All the songs I loved so well
내가 정말 좋아했던 모든 노래들이요
올 더 송스 아이 러브드 소 웰
후렴
Every Sha-la-la-la,
every Wo-o-wo-o still shines
모든 샤-라-라-라, 모든 워-오-워-오 여전히 빛나요
에브리 샤-라-라-라, 에브리 워-오-워-오 스틸 샤인즈
Every shing-a-ling-a-ling,
that they’re startin’ to sing’s so fine
모든 싱-아-링-아-링, 그들이 부르기 시작하는 모든 게 너무 좋아요
에브리 싱-아-링-아-링, 댓 데이 스탈틴 투 싱즈 소 파인
When they get to the part where he’s breakin’ her heart
그들이 그 남자가 그녀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부분을 부를 때
웬 데이 겟 투 더 파트 웨어 히즈 브레이킨 허 하트
It can really make me cry, just like before
정말 눈물이 나요, 예전처럼
잇 캔 릴리 메이크 미 크라이, 저스트 라이크 비포어
It’s yesterday once more
그건 마치 어제처럼 생생해요
잇츠 예스터데이 원스 모어
2절
Lookin’ back on how it was in years gone by
지난 시절을 돌아보며
루킨 백 온 하우 잇 워즈 인 이어즈 곤 바이
And the good times that I had
그리고 내가 가졌던 좋은 시간들
앤 더 굿 타임즈 댓 아이 해드
Makes today seem rather sad
오늘이 좀 슬퍼 보이게 하네요
메익스 투데이 씸 라더 새드
So much has changed
너무 많은 것이 변했어요
소 머치 해즈 체인지드
It was songs of love that I would sing to them
사랑의 노래를 그들에게 불러주곤 했죠
잇 워즈 송스 오브 러브 댓 아이 우드 싱 투 뎀
And I’d memorize each word
그리고 가사 하나하나를 외웠어요
앤 아이드 메모라이즈 이치 워드
Those old melodies still sound so good to me
그 오래된 멜로디들은 아직도 제게 좋게 들려요
도즈 올드 멜로디즈 스틸 사운드 소 굿 투 미
As they melt the years away
세월을 녹여버리듯이
애즈 데이 멜트 더 이어즈 어웨이
All my best memories come back clearly to me
내 가장 좋은 추억들이 선명하게 떠올라요
올 마이 베스트 메모리즈 컴 백 클리어리 투 미
Some can even make me cry, just like before
어떤 것들은 심지어 나를 울게 해요, 예전처럼
섬 캔 이븐 메이크 미 크라이, 저스트 라이크 비포어
It’s yesterday once more
그건 마치 어제처럼 생생해요
잇츠 예스터데이 원스 모어
후렴 반복
Every Sha-la-la-la,
every Wo-o-wo-o still shines
모든 샤-라-라-라, 모든 워-오-워-오 여전히 빛나요
에브리 샤-라-라-라, 에브리 워-오-워-오 스틸 샤인즈
Every shing-a-ling-a-ling
that they’re startin’ to sing’s so fine
모든 싱-아-링-아-링, 그들이 부르기 시작하는 모든 게 너무 좋아요
에브리 싱-아-링-아-링, 댓 데이 스탈틴 투 싱즈 소 파인
Every Sha-la-la-la,
every Wo-o-wo-o still shines
모든 샤-라-라-라, 모든 워-오-워-오 여전히 빛나요
에브리 샤-라-라-라, 에브리 워-오-워-오 스틸 샤인즈
Every shing-a-ling-a-ling
that they’re startin’ to sing’s so fine
모든 싱-아-링-아-링, 그들이 부르기 시작하는 모든 게 너무 좋아요
에브리 싱-아-링-아-링, 댓 데이 스탈틴 투 싱즈 소 파인
한국리메이크팝송 리메이크
Yesterday Once More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에 의해 리메이크되었으며, 특히 일본과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.
양희은 - Yesterday Once More: 1976년에 발매된 양희은의 앨범 1976 제1집에 한국어로 번안되어 수록되었습니다.
박정현 (Lena Park) - Yesterday Once More: 박정현은 이 곡을 영어 원곡으로 라이브 공연에서 자주 불렀으며, 그녀의 감성적인 보컬이 곡의 감정을 잘 살렸습니다.
윤하 - Yesterday Once More: 윤하의 리메이크 버전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.
Yesterday Once More는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곡으로, 1970년대와 1980년대의 음악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. The Carpenters는 이 곡을 통해 당시 라디오 문화와 음악의 힘을 기념하며, 많은 사람들에게 과거의 좋은 기억을 떠올리게 했습니다. 명곡은 시간이 흘러도 꾸준한 사랑을 받는 것 같습니다.
Yesterday Once More는 The Carpenters의 대표곡 중 하나로, 1973년에 발매된 앨범 -960Now & Then에 수록되어 있습니다. 이 곡은 회상과 향수를 주제로 하여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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